에이미 멀린스, 편견 없앤 당당한 화보
입력: 2015.05.30 10:44 / 수정: 2015.05.30 10:44
에이미 멀린스 화보. 에이미 멀린스가 섹시한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미 멀린스 공식 페이스북
에이미 멀린스 화보. 에이미 멀린스가 섹시한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미 멀린스 공식 페이스북

에이미 멀린스 당당한 모습! '그 누구보다 아름다워'

에이미 멀린스의 섹시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에이미 멀린스 공식 페이스북에 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화보 속 에이미 멀린스는 속옷을 입고 여러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에이미 멀린스는 의족이 보이지 않을 만큼 강렬한 눈빛과 섹시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이미 멀린스는 종아리뼈가 없이 태어나 한 살 때 무릎 아래를 절단하고 의족을 착용했다.

에이미 멀린스는 1996년 패럴림픽 미국 육상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현재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