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게릴라 버스킹 공연…'요정이 떴다!'
입력: 2015.05.24 13:59 / 수정: 2015.05.24 13:59

바다가 홍대와 건대 일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했다. 바다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슬기 기자
바다가 홍대와 건대 일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했다. 바다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슬기 기자

바다, 단독 콘서트 앞두고 홍대-건대서 버스킹

가수 바다(35)가 게릴라 버스킹 공연으로 팬들과 깜짝 만남을 가졌다.

바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홍익대학교와 건국대학교 근처에서 댄서들과 S.E.S 가면을 쓴 채 거리를 행진하고 깜짝 공연을 펼쳤다.

이번 버스킹 공연에서 바다는 댄서들과 함께 S.E.S의 히트곡을 열창했다. 또 간단한 토크쇼도 진행,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바다는 이번 공연으로 팬서비스는 물론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단독 콘서트 '디 오션-첼린지 오브 더 퍼스트레이디'의 홍보까지 톡톡히 했다.

한편 바다의 단독 콘서트 '디 오션-첼린지 오브 더 퍼스트레이디'에는 S.E.S로 함께 활동한 슈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afreeca@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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