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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 마르소 아찔한 노출 사고. 프랑스 여배우 소피 마르소의 칸 영화제 노출 사고가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 유튜브 화면 캡처 |
소피 마르소, 10년에 한 번씩 노출 사고?
칸 영화제에서 있었던 프랑스 대표 배우 소피 마르소의 노출 사고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소피 마르소는 각각 2005년과 2015년 칸 영화제에 참석한 가운데 우연한 사고로 가슴과 팬티가 보여 전 세계 팬들을 놀라게 했다.
10년 간격으로 일어난 노출 사고에 소피 마르소는 민망한 기색을 보이기도 했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로 팬들 앞에 당당히 서며 여배우로서 면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소피 마르소 갑작스러운 사고에 놀랐겠다", "소피 마르소 불변의 여신의 자태", "소피 마르소 옛날에 광고에서 진짜 예뻤는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