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연 판사, 노래 실력까지 겸비!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가 공부 실력뿐 아니라 노래 실력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웨딩 |
정승연 판사, 노래 실력도 출중!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의 노래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송일국과 아내 정승연 판사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정승연 판사가 노래도 잘한다"며 "보통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노래에는 소질이 없는데 정승연 판사는 재즈가수 윤희정과 친분이 있을 정도로 노래 실력도 출중하다"며 정승연 판사에 대해 언급했다.
정승연 판사의 이야기를 들은 네티즌들은 "정승연 판사, 노래 실력까지 출중하다니 부럽다", "정승연 판사, 못하는 게 뭐야?", "정승연 판사, 삼둥이 예쁘게 키워주세요", "정승연 판사, 놀 줄 아는 사람이 공부도 잘한다고 했어", "정승연 판사, 송일국 씨 부럽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승연 판사는 지난 2005년 사법고시를 합격 후 현재 인천지방법원에 재임하고 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