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의 칸 나들이. 고경표가 영화 '차이나타운'으로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더팩트DB |
고경표가 프랑스에서 중국집을 찾은 이유
제68회 칸국제영화제가 열린 지난 16일 <더팩트>를 포함한 기자들과 영화 '차이나타운' 고경표가 함께 중국집에서 식사를 했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영화 '차이나타운'이 공식 초청됐고 고경표를 비롯해 배우들과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다.
고경표는 유쾌한 웃음으로 인터뷰 중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인터뷰가 끝난 후 고경표는 칸국제영화제를 찾은 기자들의 점심에 동석했다.
기자들과 고경표는 함께 중국집에 가 맛있는 음식과 맥주를 마셨다고 알려진다.
식사를 하면서도 고경표의 재치있는 입담에 즐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한다.
[더팩트 ㅣ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