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운드걸의 미모 UFC 선수 김동현이 옥타곤걸 강예빈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더팩트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 더팩트 DB |
UFC 선수 김동현의 시선은 어디에?
UFC 라운드걸 강예빈과 UFC 선수 김동현이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수퍼액션 ‘UFC in MACAU' 출정식 포토타임에서 강예빈에게 눈길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속 김동현 선수는 강예빈에게 눈길을 떼지 못하고 뜨거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2012년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UFC in MACAU'에는 월터급 김동현(30)과 임현규(27)가 동반 출전했으며, 방송인 강예빈이 대회의 옥타곤걸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UFC 라운드걸 강예빈 예쁘네" ,"UFC 라운드걸 역시 아름답다", "UFC 라운드걸 강예빈한테 반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디지털 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