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은 17세에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 중식당에서 일하며 이름을 날렸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희동 '목란' 중식당 운영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이연복 셰프 음식들이 인기를 끌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연복 셰프는 주방장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13세에 요리업계에 발을 들였다. 또 이연복 셰프는 17세에 우리나라 최초의 호텔 중식당인 명동 샤보이 호텔에서 일하며 이름을 날렸다.
또 이연복 셰프는 22세에 주한 대만 대사관 최연소 주방장으로 발탁돼 8년 동안 근무했다.
이어 1990년 일본으로 건너가 요리를 했고 1999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식당을 차려 현재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목란'이라는 중식당을 운영 중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목란 가보고 싶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목란 얼마나 맛있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