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배성재 아나 식중독 증상, 정찬우도 구토 증세
입력: 2015.05.01 15:30 / 수정: 2015.05.06 11:38
SBS 배성재 아나운서 등, 가벼운 식중독 증상 보여. SBS아나운서 및 관계자들이 단체로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더팩트DB
SBS 배성재 아나운서 등, 가벼운 식중독 증상 보여. SBS아나운서 및 관계자들이 단체로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더팩트DB

SBS 배성재 아나운서 구토 증세 보여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식중독 증상으로 수액을 맞고 회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일 SBS관계자에 따르면 "배성재, 김윤상 아나운서 등이 지난 30일 서울시 양천구 SBS 사옥 인근에 위치한 모 식당에서 식사를 한 이후 구토와 설사 등의 증세로 병원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어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현재 회복한 상태다"라고 말했다. 앞서 SBS 개그맨 정찬우도 구토증세로 병원을 찾은 바 있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