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컴백. 5월 1일 약 3년만의 빅뱅이 컴백하면서 과거 태양의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더팩트 DB |
빅뱅 태양, 민효린과 파격 베드신
그룹 빅뱅이 컴백한 가운데 과거 빅뱅의 멤버 태양과 배우 민효린의 파격 베드신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공개된 이 영상은 빅뱅 태양의 신곡 '새벽 한 시'의 뮤직비디오로 태양은 뮤직비디오 속에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과거의 추억을 회상한다.
영상 속 태양은 상의를 벗은 채 민효린의 허리를 잡고 있으며, 민효린은 짧은 톱과 핫팬츠로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민효린과 태양은 진한 키스 장면과 베드신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새벽 한 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빅뱅 태양, 야하다" "빅뱅의 태양은 무엇을 해도 멋있다", "빅뱅 태양, 민효린이랑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2012년 '스틸얼라이브'(STILL ALIVE)를 발매 후 약 3년 만에 새 앨범 '메이드'(MADE)로 컴백해 국내 여러 음악 사이트 및 해외 각국 아이튠스 등 음원 순위 1위에 올랐다.
[더팩트 ㅣ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