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여자에게도 통하는 각선미 '과감 포즈'
입력: 2015.04.27 16:37 / 수정: 2015.04.27 16:37
나비, 김신영을 유혹하다? 나비가 27일 인기 검색어에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신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나비의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 나비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나비, 김신영을 유혹하다? 나비가 27일 인기 검색어에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신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나비의 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 나비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나비 유혹에 김신영은 떨떠름?

나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비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신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나비는 짧은 치마를 입고 한쪽 다리를 김신영 옆에 올려 아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밝은 표정을 지은 나비와 다르게 김신영을 떨떠름한 미소르 지어 눈길을 끌었다.

나비는 "아무데도 못가"라며 "'김신영 빠' 나비"라고 말해 김신영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나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비, 대박" "나비, 과감하다" "나비, 각선미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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