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필리핀에서 요리 공부! 이원일이 26일 인기 검색어에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원일 셰프의 요리 공부 과정과 운영해 온 가게들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
이원일, 디어브레드 오너 셰프로 '우뚝!'
이원일 셰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원일 셰프의 학력과 경력 사항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원일 세프는 1979년 생으로 서울 출신이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필리핀 대학교 호텔외식경영학과에서 공부를 한 이원일은 2009년부터 두란, 에디스 카페, 더 스파이스를 운영해 왔다.
이후 이원일 셰프는 궁중음식연구원 한국전통음식 영어 체험반 팀장 겸 강사직과 두둑한상 대표, 디어브레드 오너 셰프로 일하고 있다.
이원일의 학력과 경력 사항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이원일, 대박" "이원일, 디저트 먹어 보고 싶어" "이원일, 웃는 표정 보기 좋아" "이원일,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