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2년 만에 국내 팬미팅 'FNL' 개최
입력: 2015.04.26 09:37 / 수정: 2015.04.26 09:37

김형준이 2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났다. 그는 FNL이라는 이름으로 팬미팅을 열고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다른 여자 말고 너를 열창했다. /씨아이ENT 제공
김형준이 2년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났다. 그는 'FNL'이라는 이름으로 팬미팅을 열고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다른 여자 말고 너'를 열창했다. /씨아이ENT 제공

김형준, 팬미팅에서 특별한 라이브+코너

가수 겸 배우 김형준(28)이 2년 만의 국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씨아이ENT는 가수 겸 배우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형준이 2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팬미팅 'FNL(Fan Night Live)'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김형준 팬미팅은 지난 2013년 이후 약 2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김형준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공연 구성에도 직접 참여했다. 그는 이날 팬미팅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다른 여자 말고 너'를 불렀다.

지난 5년 간 라디오 DJ로 활약했던 그는 오랜만에 라디오 DJ시절을 떠올리며 '김형준의 나오는 라디오'라는 코너를 꾸몄다. 그는 이 코너에서 팬들에게 받은 다양한 사연들을 소개하고 신청곡들을 직접 들려주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교감하기 위해 애썼다는 후문이다.

게스트로는 김형준과 연예인 축구단 'FC어벤져스'에서 친분을 쌓은 JTBC '비정상회담'의 알베르토가 등장했다. 알베르토와 김형준은 '마녀사냥' 코너에서 팬들의 고민 상담을 해줬다.

김형준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처음으로 인사드리는 자리여서 무척이나 감회가 새롭다. 여러분들이 김형준의 팬이라는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며 "마지막으로 오늘 팬미팅을 함께해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올 7월에 솔로앨범과 해외 투어가 예정 돼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김형준은 올 7월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더팩트ㅣ정진영 기자 afreeca@tf.co.kr]
[연예팀ㅣ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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