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노란리본 사진 올리며…"세월호 1주년, 잊지 않을게"
입력: 2015.04.16 08:49 / 수정: 2015.04.16 08:49
유승옥, 세월호 1주년 맞아 노란리본 사진 올리며 잊지 않을게 운동 동참 유승옥은 16일 세월호 1주년을 맞아 노란리본 사진을 SNS에 올리며 잊지 않을게 운동에 동참했다./ 유승옥 인스타그램
유승옥, 세월호 1주년 맞아 노란리본 사진 올리며 '잊지 않을게 운동' 동참 유승옥은 16일 세월호 1주년을 맞아 노란리본 사진을 SNS에 올리며 '잊지 않을게 운동'에 동참했다./ 유승옥 인스타그램

유승옥, 세월호 1주년 맞아 SNS에 노란리본 사진 올리며 "잊지 않을게"

모델 유승옥이 세월호 1주년을 맞아 노란리본 사진을 올리며 '잊지 않을게 운동'에 동참했다 .

유승옥은 세월호 1주년인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잊지 않을게"라는 글과 함께 노란리본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유승옥이 세월호 1주년을 맞아 노란리본 사진을 올리며 '잊지 않을게 운동'에 동참하자 누리꾼들은 "세월호 1주년, 노란리본 사진 올려서 나도 '잊지 않을게 운동' 참여해야겠다", "세월호 1주년이네. 노란리본 '잊지 않을게 운동' 나도 해야지", "세워호 1주년 슬프다. 노란리본 사진 올려서 나도 '잊지 않을게 운동' 동참", "유승옥 노란리본 사진 올려서 '잊지 않을게 운동' 참여해 세월호 1주년 추모하는 것 보면 개념있는 연예인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승옥을 비롯한 여러 연예인이 세월호 1주년을 맞아 노란리본 사진을 SNS에 올리며 '잊지 않을게'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더팩트|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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