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식스맨' 소감.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무한도전-식스맨'을 언급했다. / MBC 제공

'라디오 스타' 광희, '식스맨' 고충 말할까

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가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 스타')에서 '무한도전-식스맨' 최종 후보로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15일 MBC에 따르면 광희는 최근 진행된 '라디오 스타' 녹화에 출연해 최종 '식스맨' 선정을 앞두고 5인의 후보 안에 오른 감회를 이야기했다. 또 간절한 염원을 담은 무대까지 보여줘 웃음을 선사했다.

평소 광희는 과감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식스맨' 유력 멤버로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방송에서 어떤 뒷이야기를 공개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배우 이훈도 함께 참여해 헬스클럽 사업 실패 사연을 공개했다. 그 외에 김부선 김흥국도 출연한다. 네 사람의 이야기는 15일 오후 11시 15분에 전파를 탄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shin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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