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지수 "변요한 형, 인간적으로 정말 잘 맞아"
입력: 2015.04.15 06:00 / 수정: 2015.04.14 18:20

지수의 의형제는 변요한. 배우 지수(사진)가 친한 선배 배우인 변요한과 만난 계기를 설명했다. / 김슬기 기자
지수의 의형제는 변요한. 배우 지수(사진)가 친한 선배 배우인 변요한과 만난 계기를 설명했다. / 김슬기 기자

'앵그리맘' 지수 "변요한은 가족 같은 형"

배우 지수(22)가 변요한(29)과 친분을 설명하며 깊은 애정을 보였다.

지수는 최근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변요한 형과 독립 영화 관계자들 모임에서 알게 됐다"며 "처음 만났을 때부터 가치관이 비슷해 인간적으로 정말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 "변요한 형은 이제 가족 같은 존재"라고 우정을 자랑했다.

그는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정서가 순수하고 맑다"며 "그래서 발상도 재밌고 함께 있으면 편안하다"고 표현했다.

눈이 즐거운 투샷. 지수(오른쪽)와 변요한은 SNS로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는 사이다. / 지수 인스타그램
눈이 즐거운 '투샷'. 지수(오른쪽)와 변요한은 SNS로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는 사이다. / 지수 인스타그램

지수와 변요한은 각자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거나 서로를 향한 응원글을 올리며 돈독한 친분을 드러냈다. 변요한은 지난해 tvN 드라마 '미생'으로 이름을 널리 알린 뒤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 작품 활동 후 친구들의 반응을 묻자 "친구들은 항상 옆에 함께 있던 아이들"이라며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이 아니라 대사 연습을 하는 것부터 봐온 아이들이기 때문에 별다른 특별한 반응은 없다"고 웃었다.

한편 지수는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고복동 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일진이지만 알고 보면 외롭고 겁이 많은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주목을 받고 있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shine@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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