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안 된다" vs "그래도 장동민", 무한도전 식스맨 '갑론을박'
  • 권오철 기자
  • 입력: 2015.04.14 15:50 / 수정: 2015.04.14 15:50
과거 발언 논란 장동민 무한도전 출연, 누리꾼의 선택은? 장동민의 무한도전 출연에 대한 누리꾼들의 논쟁이 가열됐다. 장동민은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여전히 어울릴까?/더팩트 DB
'과거 발언 논란' 장동민 무한도전 출연, 누리꾼의 선택은? 장동민의 무한도전 출연에 대한 누리꾼들의 논쟁이 가열됐다. 장동민은 무한도전 식스맨 후보로 여전히 어울릴까?/더팩트 DB

무한도전 장동민 놓고 누리꾼 '썰전'

과거 발언 논란으로 장동민의 무한도전 출연을 놓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 논쟁이 뜨겁다.

최근 장동민이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큰 주목을 받으면서 장동민의 과거 여성 비하 발언이 논란이 됐다.

장동민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논란이 계속 되자 장동민 측은 무한도전 하차 선언을 했다.

누리꾼들은 장동민에 대하여 "장동민, 절대 안 된다. 하차 찬성" "장동민, 그래도 장동민 아닌가. 봐줘야 한다" 등의 뜨거운 논쟁이 계속 이어가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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