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생존 신고 '성숙한 남성미 물씬'
입력: 2015.04.14 15:16 / 수정: 2015.04.14 15:16
키, 엠카 출연 뒤 저 살아 있어요 키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뒤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 / 키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키, '엠카' 출연 뒤 "저 살아 있어요" 키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뒤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알리는 글을 올렸다. / 키 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지난주 '엠카'도 출연 "저 살아 있어요"

샤이니 멤버 키(24)가 꿀피부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아 있어요(I'm alive)"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키는 날렵한 눈썹과 함께 백옥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전보더 더 성숙해진 남성미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티셔츠에 검은 단가라 자켓을 입고 세련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앞선 9일 Mnet '엠카운트다운' MC로 출격하면서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과 함께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키는 지난해 4월 인피니트 멤버 우현과 '투하트'로 활동했다. 키가 속한 샤이니는 2013년 10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에브리바디(Everybody)'를 발매한 뒤 1년 반 가량 국내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키는 쉬는 기간에 가끔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며 근황을 알리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kkmoon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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