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E&M "송가연, 특정 선수와 비정상적인 관계"
입력: 2015.04.13 09:57 / 수정: 2015.04.13 09:57
소속사 측 특정 선수와 비정상적 관계 때문에 공과 사 구분 못해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송가연이 소속사 수박 E&M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선 도리어 송가연이 본인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소속사 측 "특정 선수와 비정상적 관계 때문에 공과 사 구분 못해"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송가연이 소속사 수박 E&M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선 도리어 송가연이 본인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수박 E&M "송가연, 19살 소속 팀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 관계 맺었다"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송가연이 소속사 수박 E&M에 전속 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선 도리어 송가연이 본인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박 E&M측은 13일 "송가연 선수는 그간 소속 팀의 공식 훈련에 수십 차례 불참하는 등 운동선수로서의 기본을 망각해 왔습니다"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 관계자는 "19살 무렵부터 소속 팀 특정 선수와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이것 때문에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자신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소속 팀의 감독과 코치진은 수차례 주의를 주어 경고하였으나, 그때마다 송가연 선수는 연락을 끊고 잠적하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태도로 일관했다"고 말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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