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탈퇴 제시카, 타일러권과 마카오에서 '커플룩' 동행
입력: 2015.04.11 02:04 / 수정: 2015.04.11 02:04
소녀시대 탈퇴 멤버 제시카-타일러권, 블랙 커플룩. 소녀시대가 캐치 미 이프 유 캔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한 가운데 소녀시대 탈퇴 멤버 제시카(가장 오른쪽 아래)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제시카는 열애설 상대인 타일러권(가장 왼쪽 아래)과 마카오에서 커플룩을 입고 동행했다. / 레지 마틴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탈퇴 멤버 제시카-타일러권, '블랙 커플룩'. 소녀시대가 '캐치 미 이프 유 캔'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한 가운데 소녀시대 탈퇴 멤버 제시카(가장 오른쪽 아래)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제시카는 열애설 상대인 타일러권(가장 왼쪽 아래)과 마카오에서 커플룩을 입고 동행했다. / 레지 마틴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탈퇴 멤버 제시카, 타일러권과 마카오에서 '찰칵'

소녀시대가 '캐치 미 이프 유 캔'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한 가운데 소녀시대 탈퇴 멤버 제시카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제시카는 열애설 상대인 타일러권과 마카오에서 커플룩을 입고 동행했다.

지난달 14일 중국 언론 '시나 연예'는 홍콩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제시카와 연인으로 알려진 타일러권이 13일 함께 마카오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제시카와 타일러권은 길거리에서 서로 간격을 유지하며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하지만 지인들과 함께 있던 자리에서는 여전히 다정하게 어울려 시선을 끌었다.

또 같은 날 마카오 유명 인사 레지 마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간을 내서 마카오까지 와줘서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제시카와 타일러권을 포함한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검은색 니트로 멋스럽게 커플룩을 소화한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시카와 타일러권을 비롯해 레지 마틴 '해리포터'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 등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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