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복근'에 반했다?
입력: 2015.04.10 14:23 / 수정: 2015.04.10 14:23
채리나 과거 사진. 채리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더팩트 DB
채리나 과거 사진. 채리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더팩트 DB

채리나, 근육남과 함께 찰칵!

'채리나, 복근에 놀랐다!'

가수 채리나가 과거 근육질 남성의 복근을 만지는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채리나는 지난 2006년 7월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클럽아이에서 열린 프로젝트그룹 '걸프렌즈'의 앨범재킷 촬영 행사에 참석했다. 혼성그룹 '쿨' 출신의 유리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행사장에서 채리나는 상의를 벗은 근육질 남성의 복근을 만져 주위를 술렁이게 했다. 탄탄한 복근은 실제로 만져 보며 눈길을 끌었다.

채리나 과거 사진에 네티즌은 "채리나, 복근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것 같다", "채리나의 복근도 대단할 듯", "채리나가 '걸프렌즈'로도 활약했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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