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아, '男心' 사로잡는 섹시미
가수 지아(29·본명 박지혜)의 섹시한 면모가 담긴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아는 지난 2012년 7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섹시한 매력을 자랑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아는 몽환적인 매력을 자랑하며 온몸에 금색 물감을 뒤집어 쓰고 있다. 또 지아는 아무 것도 걸치지 않고 있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지아가 과감한 노출로 남성들의 이목을 끈 사진이 다시금 조명되자 누리꾼들은 "지아, 섹시하다", "지아, 매력 있네", "지아, 사진 야하다", "지아, 옷 진짜 안 입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아는 2007년 싱글 앨범 '보이스 오브 헤븐(Voice of Heaven)'으로 데뷔했다.
[더팩트|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