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라의 명품 몸매
유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라는 지난달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케이블TV 방송대상'에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날 유라는 가슴과 각선미가 훤히 드러난 아찔한 노출 드레스를 입었다. 특히 유라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남심(男心)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유라는 지난해 10월 멤버들과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에 출연해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이란 질문에 "가슴"이라 말한 바 있다.
유라의 볼륨 몸매에 누리꾼들은 "유라, 진짜 몸매 좋다" "유라, 타고난 듯" "유라, 본인도 알고 있어" "유라, 유라 진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