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현량하, 쌍둥이여서 좋은 점? '다 커도 아이같이 놀아'
입력: 2015.04.06 19:58 / 수정: 2015.04.07 09:31
량현량하. 량현량하 쌍둥이 형제가 영화 아이언맨의 얼굴과 손을 벽에 붙이고 장난을 치고 있다. /량하 블로그
량현량하. 량현량하 쌍둥이 형제가 영화 '아이언맨'의 얼굴과 손을 벽에 붙이고 장난을 치고 있다. /량하 블로그

량현량하, '아이언맨' 따라잡기 퍼포먼스!

쌍둥이 가수 량현량하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량현량하의 동생 량하는 지난해 9월 9일 블로그에 생일선물로 받은 아이언맨 스티커를 공개했다.

량현량하는 아이언맨 얼굴과 손을 벽에 붙인 다음 아이언맨 티를 입고 스티커 장식 앞에 서서 아이언맨 퍼포먼스를 시작한다.

량현량하는 아이언맨 심장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장난기 넘치는 면모로 이목을 끌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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