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갑숙 누드! 외국인 정신 잃을 뻔한 사연
  • 심재희 기자
  • 입력: 2015.04.02 15:25 / 수정: 2015.04.02 16:04
서갑숙 아름다운 몸매! 서갑숙(오른쪽) 누드 에세이에 파키스탄 현지인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영화 봉자 스틸
서갑숙 '아름다운 몸매!' 서갑숙(오른쪽) 누드 에세이에 파키스탄 현지인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영화 '봉자' 스틸

서갑숙 누드 에세이! 지금 봐도 '아찔'

'서갑숙 명품 누드!'

서갑숙의 누드 에세이가 재조명되고 있다.

서갑숙은 1999년 누드 에세이를 발간했다. 누드와 함께 사색적인 글을 더해 많은 인기를 누렸다.

서갑숙은 이후 방송에서 누드 촬영지에서 있었던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파키스탄 현지 사람들이 서갑숙의 누드를 보고 멍하니 정신을 잃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사연을 털어놨다.

서갑숙의 '누드 일화'는 2007년 YTN스타 '서세원의 생쇼'에서 공개됐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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