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영희. 황영희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스타빌리지 홈페이지 |
베테랑 배우, 황영희가 걸어온 길은?
배우 황영희의 발자취가 재조명되고 있다.
황영희는 연극, 방송, 영화를 넘나들며 폭 넓은 연기 인생을 걸어왔다.
황영희는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경숙이, 경숙 아버지' '갈매기' '목란언니' '죽은 남자의 핸드폰' '만선'등에 출연한 바 있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내 마음이 들리니' '제왕의 딸, 수백향' '왔다! 장보리' '미스터 벡' '스웨덴 세탁소' 등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황영희는 오는 13일 첫 방송될 MBC 드라마 '화정'과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 출연할 예정이다.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