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과거 ‘꽃보다남자’로 관심을 얻었던 시절 고급 벤츠를 구입했다는 루머에 시달렸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슬기 기자 |
당시 벤츠 구입설에 억울함 호소
이민호가 과거 고급 벤츠 구립 루머에 상처 받은 이유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민호는 과거 ‘꽃보다남자’로 관심을 얻었던 시절 고급 벤츠를 구입했다는 루머에 시달렸다. 이민호가 약 일주일 동안 호주 시드니로 화보 촬영을 다녀온 사이 루머는 급속히 확산됐다.
당시 이민호 측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매장이 사무실 앞 근처라 다함께 시승하러 가 본적이 있다 그 나이 때가 한창 차에 관심 많을 때가 아닌가’라고 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