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과거 고급 벤츠 구입 루머에 상처 받은 이유
입력: 2015.03.25 15:48 / 수정: 2015.03.25 15:48

이민호 과거 ‘꽃보다남자’로 관심을 얻었던 시절 고급 벤츠를 구입했다는 루머에 시달렸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슬기 기자
이민호 과거 ‘꽃보다남자’로 관심을 얻었던 시절 고급 벤츠를 구입했다는 루머에 시달렸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김슬기 기자


당시 벤츠 구입설에 억울함 호소

이민호가 과거 고급 벤츠 구립 루머에 상처 받은 이유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민호는 과거 ‘꽃보다남자’로 관심을 얻었던 시절 고급 벤츠를 구입했다는 루머에 시달렸다. 이민호가 약 일주일 동안 호주 시드니로 화보 촬영을 다녀온 사이 루머는 급속히 확산됐다.

당시 이민호 측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소속사 관계자는 ‘매장이 사무실 앞 근처라 다함께 시승하러 가 본적이 있다 그 나이 때가 한창 차에 관심 많을 때가 아닌가’라고 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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