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지난해 '네 번째 손가락 반지'. 수지의 연인 이민호가 식사하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 이민호 페이스북

이민호, 지난해 10월 네 번째 손가락 반지?

수지의 연인 이민호가 식사하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호 지난해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광주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고기와 함께 파스타를 먹고 있다. 스냅백을 뒤로 쓴 이민호는 입술을 쭉 내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이민호의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끼워져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민호의 해당 사진에 각국의 누리꾼들은 "이민호 정말 아름다워" "이민호, 반지 누구꺼야?" "이민호, 사랑해" "이민호, 맛있겠다" "이민호, 배고픈데 맛있게 먹네" "이민호 반지는 누구꺼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