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데이트 진실일까 미쓰에이 수지와 이민호(오른쪽)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최진석 김슬기 기자 |
"유럽여행 함께 간 친구 or 연인"
미쓰에이 수지(21 본명 배수지)와 배우 이민호(28)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인에 나섰다.
수지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더팩트>와 전화 통화에서 "기사를 지금 보고 내용을 알았다. 사실 여부를 확인해 보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날 오전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의 유럽 데이트 사진을 보도하며 "두 사람이 2개월째 연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오는 30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더팩트 │ 박소영 기자 comet56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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