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윤곽 보인다…이성재·엄기준·강소라 호흡 맞출까
입력: 2015.03.18 17:39 / 수정: 2015.03.18 17:39

맨도롱 또똣 캐스팅 소식들. 배우 이성재 엄기준 강소라(왼쪽부터)가 MBC 새 수목극 맨도롱 또똣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 더팩트DB
'맨도롱 또똣' 캐스팅 소식들. 배우 이성재 엄기준 강소라(왼쪽부터)가 MBC 새 수목극 '맨도롱 또똣'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 더팩트DB

'맨도롱 또똣' 홍자매 작품 주인공 누구?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에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캐스팅 단계 조율을 거치고 있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18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엄기준과 이성재가 '맨도롱 또똣'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앞서 김우빈과 강소라가 남녀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아직 작품의 시놉시스가 많이 공개된 상태가 아니고, 캐스팅 작업에 한창이어서 뚜렷하게 확정된 것은 없다. 하지만 그동안 수많은 히트작을 내놨던 홍자매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캐스팅 조율 단계까지 벌써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맨도롱 또똣, 최고의 사랑 넘을까. 홍자매 작품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맨도롱 또똣의 출연진에 대해서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MBC 최고의 사랑 홈페이지 캡처
'맨도롱 또똣', '최고의 사랑' 넘을까. 홍자매 작품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맨도롱 또똣'의 출연진에 대해서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 MBC '최고의 사랑' 홈페이지 캡처

이 작품은 홍자매 특유의 로맨틱 코미디물 분위기를 살린 드라마다. 제주도의 한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남녀의 귀여운 로맨스가 그려질 계획이다. 홍자매와 '최고의 사랑'을 완성했던 박홍균 PD가 다시 손을 잡았다.

'맨도롱 또똣'은 제주도 방언으로 '기분 좋게 따뜻한'이라는 의미를 지닌 표현이다. 원래 가제는 '제주도 개츠비'로 알려졌다. 캐스팅을 마치는 대로 촬영을 시작해 '앵그리맘' 후속으로 오는 5월 중순 방송할 예정이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shine@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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