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진재영 소유. 람보르기니가 17일 인기 검색어에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람보르기니를 비롯한 고가 차량을 가지고 있는 진재영의 수입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진재영 인스타그램

람보르기니 가진 진재영, 수입은 연 매출 200억!

람보르기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람보르기니 소유 연예인 진재영의 수입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진재영은 2014년 10월 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의 쇼핑몰 매출을 언급했다.

'택시'의 MC들이 "연 매출이 200억이 맞느냐"고 묻자 진재영은 "맞다"고 대답했다.

진재영은 4억 원에 달하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람보르기니 가야르도가 찍힌 사진은 진재영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돼 눈길을 끈 바 있다.

람보르기니 소유자 진재영의 수입을 들은 누리꾼들은 "람보르기니, 얼마길래" "람보르기니, 200억 대단해" "람보르기니, 유지비도 많이 들텐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람보르기니 외에도 3세대 포르쉐 911을 비롯해 3억 원을 호가하는 페라리 F430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