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김지애. 김지애가 풍만한 가슴 볼륨과 살짝 드러난 뱃살로 시선을 모았다. /더팩트DB |
김지애, '모델도 뱃살 있어요'
레이싱모델 김지애(33)가 관심을 높이고 있다.
김지애는 지난 2009년 CJ O 슈퍼레이스 WEDS 레이싱모델, 서울모터쇼 GM대우 메인모델, 서울오토살롱 KBEE 모델, 광주 F1&월드 슈퍼카쇼 모델로 활동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김지애는 2002년 스톰 모델로 캐스팅된 이후 같은해 KMRC 1전 Redline 레이싱걸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김지애는 '베이비 페이스'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겸비한 모델로 팬들 사이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팩트 | 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