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기코, '엉덩이를 삐죽'. 미즈하라 기코의 'S라인'이 돋보이는 화보가 눈길을 끈다. /미즈하라 기코 인스타크램 캡처 |
미즈하라 기코, 완벽한 'S라인'
일본의 모델 미즈하라 기코의 'S라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근 미즈하라 기코는 인스타그램에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즈하라 기코는 몸에 달라붙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토끼 흉내를 내고 있다. 일본에서 손꼽히는 모델다운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해 '남심'을 흔들었다.
미즈하라 기코는 미국인 아버지와 재일 교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모델로 이국적인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팩트|최성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