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남인방-친구' 고난도 액션 거뜬 소화 '이정문 내공'
입력: 2015.02.27 08:54 / 수정: 2015.02.27 08:54
박해진, 이젠 액션의 고수. 박해진이 남인방-친구 촬영장에서 고난도의 액션 장면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박해진, 이젠 액션의 고수. 박해진이 '남인방-친구' 촬영장에서 고난도의 액션 장면을 소화해 눈길을 끈다. / 더블유엠컴퍼니 제공

박해진, 촬영 후 상대 배우 걱정까지 '배려남'

배우 박해진(32)이 고난도 액션을 대역 없이 거뜬히 소화해 화제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27일 중국 하문에서 진행 중인 드라마 '남인방-친구'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해진은 보기만 해도 아찔한 장면을 모두 직접 해내고 있다.

드라마 특성상 액션 장면이 많은 가운데 그는 지친 기색 없이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추격, 격투 장면은 물론이고 위험한 와이어 액션까지 펼치며 현장 관계자들까지 놀라게 했다.

그의 액션 연기 비결은 전작 OCN '나쁜 녀석들'이다. 당시 선과 악을 오가는 사이코패스 이정문 캐릭터로 액션 연기를 펼쳤던 내공이 '남인방-친구'에서 큰 몫을 했다.

더불어 박해진은 격렬한 난투극이 끝난 뒤 상대 배우를 먼저 걱정해 현장을 따뜻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좋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꼼꼼한 모니터링과 동선 체크에 열을 올리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남인방-친구'는 3년 전 중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다. 30대 초반 남자들의 우정과 야망, 꿈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SBS 진혁 PD가 연출을 맡아 '닥터 이방인'에 이어 박해진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박해진의 연기와 실감 나는 액션 장면이 기대를 모으는 '남인방-친구'는 올해 중국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더팩트 ㅣ 이건희 기자 canusee@tf.co.kr]
[연예팀 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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