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남편, 딸 백일 사진에서 공개. 이승연 남편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딸 백일 잔치 사진에서 공개된 이승연 남편은 잘생긴 외모와 넓은 어깨로 남성미를 뽐냈다. / 이승연 미니홈피 캡처

이승연 남편, 2세 연하 패션사업가 김문철 씨 '잘 생겼다!'

이승연 남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승연이 미니홈피에 게재한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연은 남편과 함께 한 딸의 백일 잔치 사진을 미니홈피에 공개했다.

백일 떡 케이크를 앞에 둔 이승연과 이승연의 남편은 딸은 사이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승연과 이승연 남편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승연 남편, 잘 생겼네" "이승연 남편, 어깨좀 봐" "이승연 남편, 젊어 보이는데?" "이승연 남편, 우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승연 남편은 김문철 씨로 알려졌다. 이승연 남편 김문철 씨는 2세 연하 패션사업가로 2007년 이승연과 결혼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