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인, 개명 전 방송서 글래머 몸매…이휘재도 반했다?
입력: 2015.02.23 00:23 / 수정: 2015.02.23 00:23

박태인, 볼륨 있는 몸매. 박태인이 과거 출연한 방송에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QTV 순위 정하는 여자 방송화면 캡처
박태인, 볼륨 있는 몸매. 박태인이 과거 출연한 방송에서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사실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QTV '순위 정하는 여자' 방송화면 캡처

박태인, 니트 원피스가 어울리는 몸매

'블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연기자 박태인(본명 박영린)의 과거 방송 출연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QTV '순위 정하는 여자 시즌4'에 출연한 박태인은 굴곡진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카키색의 니트 원피스는 박태인의 볼륨 몸매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역을 했다.

이날 박태인과 함께 출연한 동료 연예인들은 "저렇게 옷을 입으니까 정말 우월해 보인다"며 "왜 이휘재가 박태인을 선택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이휘재는 "결혼 전, 박태인이 KBS 2TV '스펀지'에 출연했을 때 대시하려고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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