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빛 연인들' '전설의 마녀', 나란히 시청률 고공 행진
입력: 2015.02.22 10:07 / 수정: 2015.02.22 12:07

전설의마녀 시청률 30% 육박. 전설의 마녀가 주말 드라마 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따. /MBC 전설의마녀 홈페이지 화면 캡처
'전설의마녀' 시청률 30% 육박. '전설의 마녀'가 주말 드라마 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따. /MBC '전설의마녀' 홈페이지 화면 캡처

시청률 20%대 꾸준히 유지 '막강'

MBC 주말 드라마가 20%대 시청률을 기반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장미빛 연인들' '전설의 마녀'는 각각 22.2%, 28.3%의 시청률(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박상원과 장미희가 화해하고 이장우와 한선화가 이별했다. 정보석은 딸 한선화를 팔아 정치 야욕을 드러내는 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전설의 마녀'에서는 고두심이 박근형의 정체를 복수를 결심하는 한편 고주원과 한지혜의 갈증이 깊어졌다.

[더팩트ㅣ오세훈 기자 royzoh@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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