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해리 왕자, 열애설 보도. 엠마 왓슨과 해리 왕자의 열애설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엠마 왓슨과 해리 왕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엠마 왓슨의 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 GQ 제공

엠마 왓슨, 해리 왕자 반할 만한 '매끈 각선미' 눈길

엠마 왓슨과 해리 왕자의 열애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엠마 왓슨의 섹시 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엠마 왓슨은 과거 드레스를 입고 화보를 찍었다.

노출이 가미된 드레스를 입은 엠마 왓슨은 우아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앗다.

튜브톱 디자인 드레스를 선택한 엠마 왓슨은 긴 목선과 예쁜 쇄골을 뽐냈다. 엠마 왓슨이 입은 드레스 사이로 보이는 복근과 치마 트임 사이로 내민 각선미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엠마 왓슨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엠마 왓슨, 해리 왕자가 반할 만하네" "엠마 왓슨, 해리 왕자랑 결혼한다면 이런 드레스 절대 안돼" "엠마 왓슨, 해리 왕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우먼스데이는 20일 엠마 왓슨과 해리 왕자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리 왕자가 먼저 엠마 왓슨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현했다. 엠마 왓슨이 해리 왕자와 데이트를 즐겼다는 사실도 알려져 엠마 왓슨이 로열 패밀리로 입성하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