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 티팟, 고통을 받으면 주전자에서 돈이?
입력: 2015.02.14 11:22 / 수정: 2015.02.14 11:22
매직 티팟, 독특한 설정 눈길.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매직 티팟 이 눈길을 끈다. 매직 티팟은 고통을 받을 때마다 돈을 주는 주전자에 대한 이야기다./매직 티팟 예고편 캡처
'매직 티팟', 독특한 설정 '눈길'.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매직 티팟' 이 눈길을 끈다. '매직 티팟'은 고통을 받을 때마다 돈을 주는 주전자에 대한 이야기다./'매직 티팟' 예고편 캡처


매직 티팟, '돈벼락' 맞고 싶다면?

영화 '매직 티팟'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개봉해 많은 인기를 끈 영화 '매직 티팟'은 코미디 스릴러라는 독특한 장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인공인 앨리스가 고통을 맞을 때마다 주전자에서 돈이 나온다는 영화상 설정이 재밌다. 극중 남편의 해고 소식에 앨리스는 일자리를 찾으러 나가고, 미스테리한 할머니의 집에서 황금 주전자를 훔친다. 그 주전자는 앨리스가 고통을 받을때마다 돈을 주는 마법 주전자였다.

'매직 티팟'의독특한 영화 소재와 흥미진진한 줄거리를 본 누리꾼들은 꼭 다시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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