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별 출연 금지 리스트…이경영 탁재훈이 저지른 죄는?
입력: 2015.02.11 14:29 / 수정: 2015.02.11 14:29

방송국에서 아웃!  탁재훈 이경영 고영욱(왼쪽부터) 등이 중범죄를 저질러 방송사로부터 출입을 금지당했다. /문병희 김슬기 기자
방송국에서 아웃! 탁재훈 이경영 고영욱(왼쪽부터) 등이 중범죄를 저질러 방송사로부터 출입을 금지당했다. /문병희 김슬기 기자

고영욱 성현아 MC몽까지

방송 출연 금지 연예인 명단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폭풍 클릭'을 이끌고 있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는 지상파 3사에 출연을 금지당한 이들의 이름이 적혀 있다. 마약 도박 사기 성범죄 등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이 대거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주지훈 예학영 김성민 전창걸 크라운제이 등은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KBS와 MBC에 출입할 수 없다. 이상민 신정환 강병규 이성진 이수근 김용만 탁재훈 토니안 등은 도박 혐의로 KBS와 MBC 출연 금지 명단에 올라 있다.

이경영은 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유일하게 지상파 3사 모두 출입이 금지됐다. 고영욱 송영창 공민영 성현아 등은 성범죄로 불명예를 안았고 MC몽은 공무집행 방해로 KBS와 MBC로부터 거부당한 상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SBS에는 '힐링캠프'가 있었지" "지드래곤이랑 박봄은 왜 없음?" "블랙리스트구만" "SBS가 싫어질 듯" "공인들이 왜 저럴까" "케이블에는 잘 나오더라" 등 의 댓글을 적었다.

[더팩트 │ 박소영 기자 comet568@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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