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은, '칠전팔기구해라' 출연. 유성은이 신곡 '어차피 한번 아파야만 해'를 발표해 관심을 받고 있다. 유성은이 출연하는 Mnet 드라마 '칠전팔기구해라'도 눈길을 끌고 있다. / 유성은 인스타그램 캡처 |
유성은, Mnet '칠전팔기구해라'서 가수 지망생 연기해…
유성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성은이 Mnet '칠전팔기 구해라'(이하 '칠팔구')에 출연하고 있는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성은은 민효린과 곽시양, 진영, 헨리, 박광선 등과 함께 '칠팔구'에 출연하고 있다.
'칠팔구'에서 이우리 역을 맡은 유성은은 슈퍼스타K에 도전하는 가수 지망생을 연기하고 있다.
유성은은 자신의 직업이 실제 가수인만큼 '칠팔구'에서도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 실력을 자랑할 예정이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칠팔구'를 홍보한 유성은은 "금요일밤 11시 '칠전팔기구해라'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깜찍한 면모를 뽐낸 사진을 올렸다. 유성은은 "저의 솔로곡이 나오는 날이에요"라고도 말해 가수로서 신곡 홍보에도 열의를 보였다.
유성은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성은, 가수였어?" "유성은, 연기도 하는구나" "유성은, '칠팔구' 재미 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