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원 소설가, '그날' 영화화. 소재원 소설가의 작품 '그날'이 영화화된다. 소재원 소설가의 작품인 '나는 텐프로였다'가 영화화됐던 '비스티 보이즈'도 눈길을 끌고 있다. / 영화 '비스티 보이즈' 스틸 |
소재원 소설가, '비스티 보이즈' 하정우와 윤계상 출연했었다!
소재원 소설가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재원 소설가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신작소설 '그날' 영화계약 완료!"라는 글을 올렸다.
소재원은 소설가다. 소재원은 과거 호스트바 남성 접대부로 활동하기도 했다. 소재원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설 '나는 텐프로였다'를 집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소재원 소설가의 '나는 텐프로였다'는 소재원이 잘생긴 외모를 이용해 텐프로를 하며 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으로 순식간에 베스트셀러가 됐다.
소재원 소설가의 '나는 텐프로였다'가 영화화된 '비스티보이즈'에는 하정우와 윤계상이 주연을 맡았었다.
소재원 소설가의 작품에 하정우와 윤계상이 출연했다는 사실을 안 누리꾼들은 "소재원, 대단하네" "소재원, 잘생겼다" "소재원, 작품 재미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