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휴가 못간 임시완, 나홀로 체코 여행
입력: 2015.02.03 12:40 / 수정: 2015.02.03 12:40

임시완, 체코여행 후 귀국. 임시완이 지난달 26일 돌연 체코로 출국했다. 임시완은 체코에서 휴식을 가진 후 지난 1일 귀국해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임시완, 체코여행 후 귀국. 임시완이 지난달 26일 돌연 체코로 출국했다. 임시완은 체코에서 휴식을 가진 후 지난 1일 귀국해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임시완, 재충전 후 차기작 검토

임시완이 체코로 여행을 다녀왔다.

임시완은 지난달 26일 체코로 출국했다. 지극히 개인적 스케줄로 알려진 임시완의 체코 여행에는 해외 지리를 잘 아는 지인 최훈민 씨도 동행했다.

지난 1일 임시완은 나홀로 귀국했으며 최 씨는 이후 아이슬란드로 옮겨갔다.

임시완은 그룹 제국의아이들 활동부터 영화 '변호인', 드라마 '미생'까지 쉴틈없는 나날을 보냈기에 개인적인 휴식을 가지러 체코를 다녀왔다.

임시완의 지인은 "체코에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여행을 떠났다. 휴식 시간을 통해 재충전 했고 새 작품을 모색하는 데 새로운 동력을 얻었다. 조만간 새 작품으로 팬들과 만날 것"이라고 얘기했다.

임시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더팩트 | 강희정 인턴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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