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다은 과거 가슴 고스란히 노출해 누리꾼 '갑론을박'
입력: 2015.02.02 01:13 / 수정: 2015.02.02 01:13
신다은, 남다른 볼륨 자랑 신다은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 출연했다. 당시 신다은은 남다른 볼륨을 자랑했지만, 일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MBC 사랑해서 남주나 방송 화면 캡처
신다은, 남다른 볼륨 자랑 신다은은 지난 2013년 MBC 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 출연했다. 당시 신다은은 남다른 볼륨을 자랑했지만, 일부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다./ MBC '사랑해서 남주나' 방송 화면 캡처

신다은 노출한 뒤 누리꾼 반응 양분된 이유는?

배우 신다은은 지난 2013년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 23회에서 배우 차화연을 유혹하기 남다른 볼륨을 자랑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후 신다은이 어깨와 가슴을 고스란히 노출한 영상은 클로즈업됐다.

신다은의 노출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자 "신다은 씨 몸매 좋네요", "섹시한 면모도 있군요!", "눈이 호강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가족들이 다 보는 시간대에 민망했다", "적정 수준을 지켜야 하지 않느냐", "노출이 너무 심하다"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04년 뮤지컬 '루나틱'으로 데뷔했다.

[더팩트ㅣ박준영 인턴기자 sseou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