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저지, 국내 최초 개봉관에서 공개. 영화 '더 저지'가 워너브라더스 코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국내 최초 개봉관'에서 15일 공개됐다. '더 저지'의 주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15년 개봉을 앞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도 출연한다. / 네이버 영화 캡처

'더 저지',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영화 팬들 '보고싶다'

더 저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화 '더 저지'는 살인용의자와 변호사로 수십 년 만에 다시 만난 아버지와 아들이 이야기를 그렸다.

'더 저지'는 데이빗 돕킨 감독의 영화로 '프렌즈 위드 베네피츠'의 감독으로도 유명하다.

'더 저지'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로버트 유발, 빌리 밥 손튼, 베라 파미가, 레이튼 미스터 등이 주연을 맡았다.

특히 아버지와 아들로 등장하는 로버트 듀발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살인용의자와 변호사로 만나게 된 부자 관계를 연기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더 저지'의 주연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15년 개봉되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저지'는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국내 극장 미개봉작을 직접 공개하는 '국내 최초 개봉관'에서 15일 공개됐다. 때문에 '더 저지'를 보고 싶었던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