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에게 뿔난 광고주들… 그동안 찍은 CF는?
입력: 2015.01.27 13:44 / 수정: 2015.01.27 13:44

클라라에게 뿔난 광고주들. 클라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클라라에게 광고주들이 뿔났다. /이새롬 기자
클라라에게 뿔난 광고주들. 클라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클라라에게 광고주들이 뿔났다. /이새롬 기자

클라라, 관능미는 여전!

클라라에게 광고주들이 등을 돌렸다. 여러 가지 구설로 해당 제품의 이미지가 나빠졌기 때문이다. 위기에 빠진 클라라다.

클라라는 그동안 많은 CF를 찍었다. 화장품 전문 브랜드 보브의 신제품 '보브 캐슬듀 하이글로시 립루즈' 광고에서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워터파크 원마운트에선 클라라가 신 나게 노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클라라가 찍은 광고 가운데 하나다. 이탈리아 의류 페스포우는 지난해 10월 관능미 넘치는 클라라가 환하게 웃는 장면이 나왔다. 이 외에도 많은 CF를 찍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미지가 손상되면서 광고업계에서 쏟아지던 러브콜이 줄어들고 있다.

[더팩트ㅣ최성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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