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만삭화보, 손태영의 과거와 현재 만삭화보가 관심을 받고 있다. 손태영 만삭화보의 주인공 권리호 양은 10일 태어났다. / 인스타일(왼쪽), 엘르 제공 |
손태영 만삭화보, 콘셉트와 배 모양 다르네?
손태영 만삭화보 공개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손태영은 임신 8개월째를 맞아 찍은 만삭화보를 찍었다.
손태영이 공개한 만삭화보에서는 몸에 밀착되는 검은 원피스를 입은 손태영을 발견할 수 있다.
손태영은 임신으로 배만 나왔을 뿐 군살이 전혀 없는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준다.
손태영은 첫째 권 룩 군을 임신했을 때도 만삭화보를 공개했었다. 손태영은 당시 화보에서 민소매 티를 입고 끝까지 올리지 못한 청바지를 잡고 있어 임신의 행복한 감정을 표현했다.
손태영은 10일 둘째 권리호 양을 출산했다. 손태영은 자신의 웨이보에 "사랑하는 딸 리호야 정만 반가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손태영의 과거와 현재 만삭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손태영 만삭화보 보니 아들과 딸 배 서로 다르네" "손태영 만삭화보 이번엔 딸이라서 드레스 위주로 입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김문정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