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여신' 장영남, 1995년 데뷔 시절 완벽한 외모
입력: 2015.01.25 09:03 / 수정: 2015.01.25 09:03
장영남의 과거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더팩트 DB
장영남의 과거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더팩트 DB

"장영남는 대학로 이영애"

[더팩트 ㅣ 최성민 기자] 배우 장영남의 과거 모습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장영남은 1995년 극단 '목화'에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데뷔했으며 대학로 연극 무대에서 수년간 연기력을 쌓았다. 이후 2003년에는 영화 '가출'과 MBC '베스트극장'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장영남은 대학로에서 활약할 당시 빼어난 미모로 톱여배우 급의 인기를 누렸다. 아름다운 얼굴과 연기력으로 주인공 역할을 도맡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5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이영자는 장영남을 소개하면서 "늦게 데뷔해 잘 모르시지만 대학로의 이영애였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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