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청순女' 문채원, 사극에서는 19금 섹시미 발산!
입력: 2015.01.24 17:15 / 수정: 2015.01.24 17:15
문채원은 2008년 바람의화원에서 기생 정향 역을 맡았다. 문채원은 당시 남장한 문근영을 유혹하는 연기를 했다. / SBS 방송화면 캡처
문채원은 2008년 '바람의화원'에서 기생 정향 역을 맡았다. 문채원은 당시 남장한 문근영을 유혹하는 연기를 했다. / SBS '방송화면' 캡처

문채원, 청순+애교+섹시! '3박자 다 갖췄네'

[더팩트 | 서민지 인턴기자] 문채원의 섹시한 드라마 장면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채원은 200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기생 정향 역으로 열연했다. 당시 문채원은 신윤복(문근영 분)을 장터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여자인 것을 알고는 배신감에 빠지게 된다.

공개된 장면 속 문채원은 안이 훤히 비치는 속치마를 입고 문근영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이 때 보이는 문채원의 아찔한 볼륨감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문채원의 '바람의 화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문채원, 이런 노출을 한 적이 있어?" "문채원 진짜 예쁘다" "문채원, 청순하기만 한 줄 알았는데, 섹시하기까지해?" "문채원 내 이상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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