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원펀치가 KBS CoolFM '슈퍼주니어의 키스더라디오' 방송을 앞두고 가사 외우기에 몰두하고 있다. /원펀치 트위터 |
원펀치, '라디오 방송 전 가사 외우는 데 집중!'
[더팩트 | 김민수 인턴기자] 용감한 형제와 DM이 공동 제작한 대형 신인 원펀치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펀치는 23일 오후 11시께 트위터에 "잠시 후 #슈퍼주니어의키스더라디오 를 위해 열심히 가사를 외우는 #1PUNCH !! 과연 어떤 노래를 부를까요? 기대 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펀치는 똑같은 빨간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가사를 열심히 외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22일 오후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에 원펀치 데뷔 타이틀곡 '돌려놔'와 '나이트메어'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했다.
원펀치 '돌려놔' 뮤직비디오에 처음 공개된 멤버 원(22세)과 펀치(13세)는 이국적이면서도 앳된 외모와 파워풀한 댄스로 톡톡 튀는 매력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