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한효주-천우희 남자될까…'해어화' 출연 물망
입력: 2015.01.23 09:08 / 수정: 2015.01.23 09:08

배우 유연석(오른쪽)이 천우희-한효주가 출연하는 영화 해어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최진석 기자, 더팩트DB
배우 유연석(오른쪽)이 천우희-한효주가 출연하는 영화 '해어화'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최진석 기자, 더팩트DB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배우 유연석(31·본명 안연석)이 영화 '해어화' 남자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대세남' 유연석의 행보에 사람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유연석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오전 <더팩트>에 "유연석이 최근 '해어화' 시나리오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빠른 시일 안에 출연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어화'는 말하는 꽃으로 기녀를 뜻한다. 해당 작품은 춤과 노래 학식과 교양에서 뛰어났던 조선 최고의 기녀, '해어화'의 이야기를 다뤘다. '인어공주' '협녀' 등을 연출한 박흥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앞서 여배우 한효주-천우희가 출연을 결정했다.

한효주 천우희는 '해어화'에서 최고의 기생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역할을 맡았다. 유연석은 두 여자가 흠모하는 당대 최고의 작곡가 역할을 제의받았다. 이번에 유연석이 '해어화' 출연을 결정할 경우 한효주와는 '뷰티 인사이드' 이후 두 번째 호흡이고 천우희와 처음으로 연기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충무로 젊은 배우들의 만남이 성사될지 사람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영화는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오는 4월 크랭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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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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